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2017년/5월 (문단 편집) == 총평 == 예상치 못했던 두산 베어스 상대 홈 스윕패, 그리고 5월 2번째 주의 2연속 루징 시리즈가 있었지만 다른 경기들에서 이를 만회하면서 5월에도 1위 자리를 수성할 수는 있었다. 하지만 부진한 김주찬이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은 가운데 과다한 훈련에 따른 손목염증으로 1군에서 말소되었고, 동갑내기 이범호 마저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하면서 말소되어 공격력에 큰 손실이 생긴 가운데 좌완 에이스 양현종 마저 밸런스가 붕괴되면서 7승 후 2패를 떠안고 말았다. 김윤동이나 두산전 5실점 블론 세이브를 기록했던 임창용 정도를 제외하면 불펜문제는 현재 진행형이다. 그럼에도 양현종을 제외한 세 명의 선발진이 여전히 제 몫을 해 주었고, 여기에 최형우를 중심으로 하는 중심타순과 김선빈을 중심으로 한 하위타순의 힘으로 5월에도 1위를 수성할 수 있었다. 여기에 아직 100%의 만족은 아니지만 김진우가 마침내 5선발 자리에서 1승을 챙기면서 마침내 타이거즈의 5선발 구도가 완성되어가고 있는 점에서는 고무적인 일이다. 6월로 접어드는 KIA 입장에서는 이 시기 기준 kt wiz와 함께 리그에서 경기를 가장 많이 치른 팀이라는 부담, 그리고 장마 기간에도 적은 강우량으로 인해 우천경기가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서 주전들의 체력관리와 유망주의 실전 경험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5월 28일 최원준의 그랜드 슬램은 2015 시즌을 거쳐 2017 시즌에도 여전히 현재 진행중인 김기태 감독의 리빌딩 과정의 성과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분류:KIA 타이거즈/2017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